살아가면서『싫은 것』

■ 생활기스
새 제품을 사서 아끼고 아껴도 생활기스란게 생기더군요. 처음 애착하는 마음은 정말 좋으면서
힘든거에요. 근데 이게 아끼면 아낄수록 생활기스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모니터만해도 아끼는 마음으로 닦고 닦아줬는데 생활기스가 점점... 아직까지 애착이 있어서 그
런지 생활기스 하나하나에 눈물이 찔끔하네요. 뭐, 몇달 지나면 애착이 사라져서 덤덤하겠죠.
어서 덤덤해지길!!!

■ 먼지
이놈의 먼지는 노을을 볼 수 있다는 아름다움 하나만 있지 기기에 손상도 주고 불나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청소하는데 먼지가 산더미...

■ 벌레
바퀴벌레, 깔따구, 모기, 파리 등등... 생긴게 귀엽기라도하면 살려두지 이건 뭐 혐오스럽기까지
해서 싫어요!

by 마키노유이 | 2007/07/03 14:05 | 『잡담』 | 트랙백 | 덧글(4)

 

『돈』은 없는데 『아르바이트』는 하기 싫고

아르바이트에 대해 안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꺼려지네
요. 자기들은 아르바이트 올챙이 시절이없었나 제가 하
는게 답답했으면 잔소리를 하지말고 차근차근 알려줄것
이지 잔소리를 너무 해서 듣다보면 짜증과 화가 울컥하
지요. 하면 할수록 하기 싫은 마음만 쌓이고... 그러니깐
이번에 하게될 아르바이트는 주인과 파트너가 착했으면
좋겠습니다.

하기 싫어도 여자친구랑 나중에 놀러가려면 해야지요.

7월 중순에나?

by 마키노유이 | 2007/07/02 03:55 | 『잡담』 | 트랙백 | 덧글(4)

 

간단한『트랜스포머』영화 소감



『트랜스포머의 한장면』

이 영화는 꼭 보셔야 합니다. 네이버 평점만 봐도 이틀만에 2000명에 넘는 분들이 평점을 주셨
는데 여전히 9점을 넘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소감을 쓰겠습니다.

간간히 나오는 유머스러운 대화나 행동이 1시간 정도를, 그 후부턴 로봇이 등장하면서 화려한
연출로 총 135분간 눈을 떼지 못하게 했습니다. 영화 캐비리안의 해적이 마지막 30분이 눈을 사
로잡았다면 트랜스포머는 135분간 우리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로봇들의 변신조차 화려해서
눈요기 하나는 보장하지요. 스파이더맨 3 보다 제작비가 적게 들었다는데 CG는트랜스포머
압승이고요.

걱정스러웠던 사랑 스토리는 비중이 작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로봇들이 주요 메인이라 그런지
사람들과 관련된 사항들은 자세히 묘사되질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로봇, 로봇, 로봇!!!
이걸 모두들 마음에 들어하셨을겁니다.

불만점이라면 서로 큐브란것을 찾는다는 단순한 스토리지요. 어떤분은 Z등급 유치 스토리라고
하지만 이런 단순한 스토리를 화려한 CG 연출들로 감추어 놓았으니 크게 상관은 없는 것 같습
니다.

영화는 3부작 예정으로 이미 성우분들에게 통지가 되었다네요. 이제 개봉해서 이르긴 하지만
벌써부터 후속작이 기대됩니다. 올해 본 영화 300, 스파이더맨 3, 캐리비안의 해적보다 더
재밌게 봤으니 꼭 영화관에 가셔서 보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 후속작을 암시하니 참고하세요.

by 마키노유이 | 2007/06/29 11:57 | 『영화』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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